✈️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대한항공 통합 방안 총정리
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소식이 본격화되면서 가장 큰 관심사는 마일리지 통합 방안입니다.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합병 이후에도 10년간 별도로 유지되며, 기존과 동일한 가치로 항공권, 좌석 승급, 수하물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
💡 “10년간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그대로, 전환은 언제든 가능하다!”
🌐 아시아나 마일리지 확인 🌐 대한항공 마일리지 확인🛫 아시아나 마일리지 유지 방안
합병 후에도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0년간 독립적으로 관리됩니다. 즉, 당분간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꾸지 않아도 기존 혜택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 항공권 예약, 좌석 승급, 초과 수하물 구매 등 지금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🎫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처 확인🔄 마일리지 전환 비율
- 탑승 마일리지: 1:1 비율로 전환
- 제휴 마일리지(신용카드 적립 등): 1:0.82 비율로 전환
- 전환 신청 시 전량 일괄 전환만 가능 (부분 전환 불가)
- 10년간 언제든 전환 신청 가능
🌍 사용처 및 혜택 확대
합병 후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 가능 노선은 대한항공 단독 노선 59개가 추가되며, 기존보다 훨씬 넓은 노선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항공권 구매 시 운임의 최대 30%까지 마일리지+현금 결제가 가능해져 활용도가 커집니다.
👑 회원 등급 변화
아시아나 5단계 회원 등급은 대한항공의 등급으로 자동 전환됩니다. 자격 기간도 그대로 보장되며, 필요 시 상향 조정도 가능합니다.
- 아시아나 플래티넘 → 대한항공 밀리언 마일러
- 아시아나 다이아몬드 플러스(평생) → 대한항공 모닝캄 프리미엄
- 아시아나 다이아몬드 플러스(24개월), 다이아몬드 → 대한항공 모닝캄 셀렉트
- 아시아나 골드 → 대한항공 모닝캄
📌 최종 정리
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합병 후에도 최소 10년간 가치를 유지합니다. 필요할 경우 언제든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전환할 수 있으며, 사용처와 혜택은 오히려 확대됩니다. 다만, 전환 비율과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해지 등 일부 제한이 있으므로 전략적인 활용이 필요합니다.
📑 마일리지 통합 공지 확인